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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만난 요네즈 켄시, JUNK 투어 첫 내한 공연
2025년 3월 22일, 드디어 **요네즈 켄시(Kenshi Yonezu)**가 한국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가졌습니다.
‘Lemon’, ‘Peace Sign’, ‘KICK BACK’ 등 수많은 명곡으로 사랑받아온 그가
JUNK WORLD TOUR라는 타이틀로 한국 팬들 앞에 선 건 이번이 처음이었죠.
공연 장소는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,
최신 시설과 대규모 수용 인원 덕분에 많은 관객들이 쾌적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.
이 글에서는 직접 다녀온 요네즈 켄시 내한 후기와 함께
좌석 시야, 셔틀버스 정보, MD 구매, 공연 감상 포인트를 정리해드립니다.
🏟️ 인스파이어 아레나 좌석별 시야 후기
저는 217구역 G열에서 관람했는데, 정면에 가까운 측면 시야로 무대 전체 구성이 잘 보였어요.
특히 요네즈켄시의 연출은 조명, 영상, 무대 미니멀리즘이 인상적이라
무대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좌석에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.
또 다른 후기들을 종합해보면:
- 413구역 K열: 높은 층이지만 정면 뷰 확보, 전체 무대 조망 가능
- 스탠딩 2100번대: 무대 앞쪽에 가까워 아티스트의 표정과 디테일까지 볼 수 있음. 단, 오래 서 있어야 하므로 체력 필요!
- 217구역~219구역: 입퇴장 동선이 비교적 쾌적하고, 중앙 무대 뷰도 안정적
🚍 카카오T 셔틀버스 & 인천공항 이동 후기
요네즈켄시 내한 공연 이후 관객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는 귀가 동선이었습니다.
공연이 끝난 뒤 인천공항으로 바로 가야 하는 분들에겐 카카오T 셔틀버스가 큰 도움이 되었어요.
- ✅ 셔틀 시간: 콘서트 종료 직후~약 30분 간격
- ✅ 출발 위치: 아레나 앞 셔틀 승강장
- ✅ 목적지: 인천공항 제1터미널 or 서울 주요 도심지
공연장을 빠져나오는 데 약 15~20분 정도 걸렸고,
셔틀 이용자 수가 많아 대기줄이 길긴 했지만 탑승 자체는 원활했습니다.
뚜벅이 관람객이라면 미리 예매하거나 셔틀 정보를 확인해두는 걸 추천드려요!
🎁 굿즈(MD) 구매 & 공연 전후 팁
요네즈 켄시 굿즈는 공연 당일 오전부터 긴 대기줄이 있었으며, 일부 인기 품목은 빠르게 품절됐습니다.
- 인기 품목: 티셔츠, 에코백, 포스터, 피규어
- 구매 팁: 모바일 사전 예약 시스템이 있었다면 더욱 편했을 것!
🎵 또한 요네즈켄시는 공연 중 사진·영상 촬영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었고,
관객들도 대부분 질서를 지키며 관람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.
🎤 감동 포인트 & 아쉬웠던 점
감동 포인트
- “한국에 와줘서 고마워요”라는 요네즈켄시의 한 마디
- 생라이브에서 느껴지는 담백하지만 깊은 감정선
- 일본 공연과 동일한 세트리스트 구성에 팬들 감격
아쉬웠던 점
- 굿즈 구매 동선 혼잡
- 퇴장 시 일부 동선 병목 현상
- 실시간 셔틀 안내 부족
요네즈켄시 첫 내한, 음악으로 하나 된 그날의 기억
이번 요네즈 켄시 내한 공연은 팬들에게 그야말로 꿈 같은 하루였습니다.
첫 내한이라는 타이틀, 완성도 높은 연출, 팬들을 향한 따뜻한 배려가 모두 어우러져
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무대를 만들어주었죠.
다음 내한이 또 있다면,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알차게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.